트럼프에 반기든 美판사들 살해협박 시달리기도…"모든게 달라져"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트럼프에 반기든 美판사들 살해협박 시달리기도…"모든게 달라져"

최고관리자 0 34 2025.12.24 07:28

"판사가 아내 살해" 허위신고에 새벽 1시 집으로 피자 배달되기도

미국서 판사 협박 10년 새 3배로 급증



e623cce2af940f5e50615fd1fffda866_1766595834_2626.p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반기'를 든 연방법원 판사들이 각종 협박과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이 보도했다.

미 연방보안관국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사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협박 사건은 2025회계연도 기준 564건으로, 최근 10년 사이 3배로 급증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반하는 판결을 내거나, 사법부 독립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한 판사들이 다수 위협에 노출됐다.

시애틀 연방법원 판사 존 쿠거노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쿠거노어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출생시민권 제한정책에 대해 "노골적인 헌법 위반"이라며 효력정지 명령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그 판사라면 이런 결과가 나와도 놀라울 게 없다"며 사실상 쿠거노어 판사를 직격했고, 이후 쿠거노어 판사는 익명의 신고자들이 꾸며낸 허위 신고로 피해를 입었다. 신고 내용에는 '쿠거노어 판사가 아내를 살해했다', '그의 집 우편함에 폭탄이 있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캔자스시티 연방법원 판사인 스티븐 보우는 미주리대 학생 5명의 강제 추방을 막는 판결을 내린 후 새벽 1∼2시에 주문하지도 않은 피자 배달을 받았다. 약 1천300㎞ 거리인 애틀랜타에 사는 그의 딸에게도 피자가 배달됐다.

보우 판사는 이에 대해 "'우리는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협박 행위"라며 "(사건 이후) 생활 방식이 달라졌고, 가족도 같은 방식으로 생활하도록 신경 쓰게 됐다. 이제 모든 것이 예전과 달라진 듯하다"고 NBC에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한 판사 역시 트럼프 행정부에 불리한 판결을 내린 후 살해 위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이 판사는 "나보다 가족이 더 걱정된다"며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살게 될 줄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판사들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도를 넘은 사법부 비판이 판사들에 대한 위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의사에 반하는 판결을 "사법 쿠데타"라고 비난했고, 팸 본디 법무장관은 "수준 낮은 좌파 판사들"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더 위대하게) 진영의 인플루언서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추진을 가로막는 판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애비게일 잭슨 백악관 대변인은 "사실을 말한 것뿐인데 그걸 협박처럼 보도하는 NBC의 행태는 완전히 터무니없으며,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보도를 무시해야 할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사법부 비판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

한편, 판사들에 대한 위협이 해외 조직과 연계돼 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이버보안 전문가 론 자야스는 NBC 인터뷰에서 "조사 결과 피자 배달 등 협박 사건에 외국이 개입한 흔적을 발견했다"며 "이는 러시아와 연계된 활동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ADP 4월 민간고용 10만9천명↑…작년 1월 이후 최대폭 증가
    3 15시간전
    04:57
    3
  •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2 15시간전
    04:56
    2
  • 트럼프 '쿠바 제재' 확대에…중국 "강압·압박 중단해야"
    4 05.05
    05.05
    4
  • 美 3월 무역적자 603억달러…전망치 소폭 하회
    4 05.05
    05.05
    4
  • 교황에 손내미는 트럼프?…루비오 미 국무, 7일 교황 찾아간다
    4 05.04
    05.04
    4
  • "'대표 밈주식' 게임스톱, 이베이 82조원에 인수 추진"
    3 05.04
    05.04
    3
  • 버핏 떠난 버크셔, 현금보유액 '사상 최대' 590조원 비축
    9 05.03
    05.03
    9
  • 미국인 62% "트럼프 국정수행 지지 안해"…재임중 최고치
    13 05.03
    05.03
    13
  • 'AI 에이전트용' 각광받는 애플 맥미니…사실상 200달러 인상
    9 05.02
    05.02
    9
  • "美 저비용 스피릿항공 구제금융 협상 실패…운항중단 수순"
    14 05.02
    05.02
    14
  • 태평양 배치 미 해군 구축함에 대형 화재
    13 05.01
    05.01
    13
  • "미국인들 '이란전쟁 당장 끝내야''싸우더라도 압박해야' 반반"
    10 05.01
    05.01
    10
  • 이란전 비용 37조원이라더니…"기지복구 포함하면 두배"
    13 04.30
    04.30
    13
  • 이란전쟁발 유가급등에 美 3월 PCE 3.5%↑…2년10개월만에 최고
    9 04.30
    04.30
    9
  • "트럼프 승전선언 검토…美정보당국, 이란반응 예측분석중"
    18 04.29
    04.29
    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21 명현재 접속자
  • 540 명오늘 방문자
  • 695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70,117 명전체 방문자
  • 4,271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