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하루만에 케네디센터 외벽에 '트럼프' 추가…위법 논란도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개명 하루만에 케네디센터 외벽에 '트럼프' 추가…위법 논란도

최고관리자 0 41 2025.12.20 07:18

민주 "의회 승인 없는 개명 위법"…법학 교수 "이사회가 의무 위반"



e623cce2af940f5e50615fd1fffda866_1766250826_7836.png
'트럼프-케네디센터' 새 간판 설치 작업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연장인 케네디센터의 명칭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하기로 결정한 지 하루 만에 건물 외벽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글자가 추가됐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내내 센터 건물 일부가 파란 천막으로 가려지고 주방위군이 집결한 가운데 이같은 작업이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은 센터 이사회는 전날 만장일치로 케네디센터의 명칭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바꾸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 결정에 "놀랐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불과 약 24시간 만에 실제로 건물에 올라간 것이다.

케네디센터는 1963년 케네디 전 대통령이 암살당한 직후 연방 의회가 추모의 뜻을 담아 법안을 통과시키고 린든 존슨 당시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설립됐다.

법률은 이 기관의 정식 명칭을 '존 F. 케네디 공연예술 센터'로 명시한다. 또 이사회가 공공 구역에 기념물 성격의 추가 표식이나 명판을 설치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e623cce2af940f5e50615fd1fffda866_1766250871_962.png
'트럼프-케네디센터' 새 간판 설치 작업

이 때문에 의회 승인 없이 이사회 결정만으로 이뤄진 센터 명칭 변경은 법률 위반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민주당 앤디 김 상원의원은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케네디센터' 간판을 설치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의회 승인 없는 명칭 변경은 위법이므로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저 콜린보 미국 가톨릭대 법학 교수는 "이번 표결에 참여한 이사들은 권한이 없을 뿐 아니라, 케네디 전 대통령을 기리는 '살아 있는 기념물'을 유지·관리해야 할 의무를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지난 7월 공화당 로버트 온더 하원의원이 센터 명칭을 '도널드 J. 트럼프 공연예술 센터'로 바꾸는 법안을 발의했을 때,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 마리아 슈라이버는 "미친 짓"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집권 2기에 취임하면서 진보 진영과의 '문화전쟁'의 일환으로 케네디센터 기존 이사진을 물갈이하고, 자신이 직접 이사장을 맡았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행정부, 미네소타서 "최대 규모" 이민단속…주정부 반발
    31 01.07
    01.07
    31
  • 트럼프 행정부, 자체 우라늄 농축 시설 구축에 4조원 투입
    37 01.06
    01.06
    37
  • [CES 2026] 엔비디아, 슈퍼칩 베라루빈 조기공개…자율주행 플랫폼도…
    28 01.06
    01.06
    28
  • 美 밴스 부통령 자택에 침입시도…비밀경호국, 범인 구금
    34 01.05
    01.05
    34
  • 트럼프 "관세 870조원 징수 또는 징수예정"…결정앞둔 大法 압박
    32 01.05
    01.05
    32
  • 中업체에 1위 내준 테슬라, 작년 전기차 인도 8.6%감소한 164만대
    36 01.03
    01.03
    36
  • 새해전야 'IS 순교작전' 계획한 美 청년, FBI 위장수사에 덜미
    31 01.03
    01.03
    31
  • 美 독감 유행 장기화 우려…H3N2 변이 확산 영향
    28 01.02
    01.02
    28
  • 美스타트업서 가장 인기있는 창업자 학위는…석박사 아닌 '중퇴'
    22 01.02
    01.02
    22
  • 美연준 '12월 금리인하, 아슬아슬한 결정'…내부 이견 부각
    36 2025.12.31
    2025.12.31
    36
  • 오픈AI 직원, 올해 평균 21억원치 주식 받아…역대 빅테크 최고
    35 2025.12.31
    2025.12.31
    35
  • AI 열풍에…억만장자 되는 기간 짧아지고 2030 부자 늘었다
    36 2025.12.30
    2025.12.30
    36
  • 미국 20대 43% "틱톡으로 뉴스 본다"…유튜브·인스타 제쳐
    28 2025.12.30
    2025.12.30
    28
  • 美 공화·민주,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일제히 '이대남' 구애
    31 2025.12.29
    2025.12.29
    31
  • 올해 대형 AI 스타트업 펀딩 사상 최대…"쏠림 현상"
    32 2025.12.29
    2025.12.29
    3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8 명현재 접속자
  • 447 명오늘 방문자
  • 405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71,487 명전체 방문자
  • 4,307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