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평생 쓰게 하라”...日 ‘아베노마스크’ 지자체 재배포 논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아베가 평생 쓰게 하라”...日 ‘아베노마스크’ 지자체 재배포 논란

HawaiiMoa 0 637 2021.12.15 06:48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AP뉴시스


일본 정부가 아베 신조 전 총리 집권 시절 제작해 8000만장 이상의 재고로 남은 천 마스크, 이른바 ‘아베노마스크’를 수령 희망자와 지방자치단체로 배포할 계획을 세웠다. 일본에선 “아베에게 전량을 매입하게 하라”는 반발 여론이 불거졌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아베노마스크’의 활용이나 폐기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마스크의 성능을 놓고 다양한 연구가 이뤄졌지만, 천 마스크에도 일정한 수준의 바이러스 포집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천 마스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지자체에 배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베노마스크’는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4월 불안정한 마스크 수급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 정부에 의해 2억6000만장이나 제작된 천 마스크를 가리키는 말이다. 오랜 저성장에서 탈출하기 위해 엔화를 무제한으로 찍어냈던 ‘아베노믹스’처럼 수요를 파악하지 않고 천 마스크를 무차별적으로 생산했다는 비판을 담아 ‘아베노마스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베노마스크’는 거즈를 겹쳐 덧댄 형태로 제작됐다. 하지만 코로나19처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감염병 확산 상황에선 천보다 부직포 등을 활용한 일회용 마스크가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는다. 곰팡이나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아베노마스크’는 일본 국민의 외면을 받았다. 결국 8000만장 이상이 재고로 쌓였다.

문제는 늘어만 가는 보관 비용에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아베노마스크’를 보관하는 비용으로 6억엔(약 62억6000만원)을 지불했다. 올해에도 3억엔 이상의 보관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급기야 지난 14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아베노마스크’에 대한 질의에 “반성할 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답해 아베 전 총리를 비판했다.

‘아베노마스크’를 희망자나 지자체에 배포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을 놓고 냉소가 나왔다.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에서 마쓰다 관방장관의 발언을 보도한 인터넷기사 아래에는 수천건의 댓글이 달렸다.

아베 전 총리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이다. 그중 “긴급 재고가 아닌 정부의 부실채권이다. 배포에도 비용이 든다. 비용을 가장 줄이는 방안을 부탁한다. 우선 아베 전 총리가 매입하도록 하라”는 의견이 1만2000건 이상으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자민당에서 당비로 매입하라”거나 “국회의사당과 의원 자택에 보관하라”는 의견도 호응을 얻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미·이란 후속협상 개시 지연
    2 06.19
    06.19
    2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에…미·이란, 첫 후속협상부터 '삐걱'
    8 06.19
    06.19
    8
  • 美, 종전MOU 공개…"이란, 60일동안만 호르무즈 통행료 면제"
    7 06.18
    06.18
    7
  • 美, '워시체제' 첫 FOMC서 금리 또 동결…연내 인하→인상 전환
    3 06.18
    06.18
    3
  • "中, 희토류에 이어 태양광 장비도 통제…스페이스X 거래 중단"
    9 06.17
    06.17
    9
  • 전쟁은 미국이, 뒤처리는 남들이?…450조 이란 재건기금 논란
    7 06.17
    06.17
    7
  • "트럼프, 한국기업 등 참여하는 이란 재건기금 추진"
    13 06.16
    06.16
    13
  • 美 전략폭격기 B-52 이륙 직후 추락…"탑승 8명 전원 사망"
    9 06.16
    06.16
    9
  • 이란戰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美·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10 06.15
    06.15
    10
  • [월드컵] 한국인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직책서 사퇴
    10 06.15
    06.15
    10
  •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트럼프 생일에 MOU 서명 고집"
    16 06.14
    06.14
    16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美인도
    13 06.14
    06.14
    13
  • 돔페리뇽에 알알이 로고새긴 얼음까지…스페이스X 상장 호화파티
    13 06.13
    06.13
    13
  • 이란 "종전 MOU 최고지도자 승인, 우리가 미국전쟁서 승자"
    12 06.13
    06.13
    12
  • 워싱턴 한복판에 등장한 '8647'…트럼프 반대 암호에 당국 수사
    10 06.12
    06.12
    1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7 명현재 접속자
  • 158 명오늘 방문자
  • 680 명어제 방문자
  • 12,646 명최대 방문자
  • 542,876 명전체 방문자
  • 4,789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