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학생 이름 잘못 불렀다가… 인종차별 논란 해고된 교수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흑인 학생 이름 잘못 불렀다가… 인종차별 논란 해고된 교수

HawaiiMoa 0 618 2021.12.12 08:35

크리스토퍼 트로건 교수. NYU


미국의 한 대학에서 백인 교수가 수업 시간에 흑인 학생 2명의 이름을 착각해 잘못 불렀다가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고됐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트로건 포드햄대 영어과 교수(46)는 지난 9월 작문 수업에 지각한 흑인 학생의 이름을 잘못 불렀다. 같은 수업을 듣는 다른 흑인 학생의 이름으로 부른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크게 문제가 될 일은 없었다고 한다. 당사자인 흑인 학생도 “교수님이 내 이름을 잘못 불렀을 때 사실 크게 화가 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문제는 수업이 끝난 이후에 벌어졌다. 트로건 교수는 몇 시간 뒤 작문 수업 수강생들에게 A4 용지 9장 분량의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이메일에서 “단순하고 인간적인 실수였다. 감정이 상했을 해당 학생들의 기분을 누그러뜨리려 최선을 다했다. 인종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정의와 평등 포용의 문제에 대해 연구도 하고 있다. 소수자를 위해 다양한 일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로건 교수는 “이 일로 화가 난 학생들은 학교에 항의해도 된다”며 “여러분의 반응에 따라 다음 수업 시간에 내가 수업에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적었다.

이후 실제로 트로건 교수가 인종차별을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됐고, 결국 그는 지난 10월 29일 해고됐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교수 평가 사이트인 레이트마이프로페서에 따르면 그는 이 학교의 인기 교수였다. 한 학생은 “매우 훌륭하고 겸손한 교수였다”고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스텔스 미사일 절반 고갈…개당 53억원 토마호크도 1천발 쏴
    1 3시간전
    05:59
    1
  • "이란 외무, 중재국 파키스탄 측에 종전 요구사항 전달"
    1 3시간전
    05:58
    1
  • "아들 훔쳤다"…미인대회 우승자 살해는 멕시코판 '올가미'?
    4 04.24
    04.24
    4
  • 美국방 "대이란 해상봉쇄 확대 중…유럽·亞 무임승차 끝났다"
    3 04.24
    04.24
    3
  • 이란 드론에 망신살 뻗친 미군, 결국 우크라 방공망 도입
    8 04.23
    04.23
    8
  • 트럼프 휴전연장 직전 6천억 유가베팅…벌써 4번째 수상한 거래
    4 04.23
    04.23
    4
  • 트럼프 "협상종결시까지 휴전연장" 전격 발표…이란 "인정안해"
    5 04.22
    04.22
    5
  • "엉망진창이다"…이란협상 난항 속 백악관 내부서도 우려 팽배
    6 04.22
    04.22
    6
  • 자녀·조카 8명 총격 살해한 아빠…충격에 빠진 美 루이지애나주
    16 04.21
    04.21
    16
  • 트럼프, 휴전만료 전날 "훌륭한 합의할것…휴전연장 원치않아"
    12 04.21
    04.21
    12
  • 다시 파키스탄 가는 美부통령…이번에도 '노딜'이면 큰 타격
    16 04.20
    04.20
    16
  • 美루이지애나서 총격 참극…자녀 7명 등 어린이 8명 살해
    21 04.20
    04.20
    21
  • 트럼프 "美협상단 20일 파키스탄에"…이란측 "협상미정"
    21 04.19
    04.19
    21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18일 저녁부터 폐쇄"
    32 04.19
    04.19
    32
  • 회색 고기에 당근 몇 조각…중동 배치 미군 식사 사진 논란
    23 04.18
    04.18
    2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5 명현재 접속자
  • 232 명오늘 방문자
  • 786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61,019 명전체 방문자
  • 4,140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