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결혼식 중 신부 숨지자, 처제와 결혼식한 사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인도서 결혼식 중 신부 숨지자, 처제와 결혼식한 사연

HawaiiMoa 0 639 2021.06.03 06:21

edcf3b44f79510459ef225e0a5faf17f_1622737199_619.png
 

인도에서 결혼식 도중 신부가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그 여동생이 신부로 교체돼 결혼식을 마쳐야 했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더선은 지난 27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한 마을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부가 신랑과 전통 화환을 교환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여동생이 대신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부 수르비는 전통 예식을 진행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의사가 결혼식장으로 급히 달려왔지만, 그는 결국 숨을 거뒀다.

이에 양측 가족은 회의를 열었고, 논의 과정에서 신부의 여동생인 니샤가 언니 대신 결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신부 측 어머니가 특히 결혼식을 진행해야 한다고 간절히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양가는 결혼식을 중단하지 않고 니샤를 신부로 맞이하기로 합의했다. 니샤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안 수르비의 시신은 다른 방으로 옮겨졌다. 

숨진 수르비의 오빠인 사우라브는 인도 IASN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수르비가 사망하자) 양측 가족이 모여 논의를 시작했다”며 “그때 누군가가 여동생 니샤가 언니 대신 결혼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양가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방에 수르비의 시체가 있었고, 또 다른 방에서는 니샤가 결혼을 준비 중인 믿기 어려운 상황을 겪어야 했다”고 전했다.

양가가 결혼식을 강행한 이유는 신부 측은 결혼 지참금을 기대했고, 신랑 측 가족들은 결혼은 했으나 신부 없이 돌아왔다는 오명을 피하고 싶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을 마친 뒤 수르비의 시신은 화장됐으며 그를 추모하는 의식이 치러졌다. 수르비의 삼촌은 “우리에게는 너무 힘든 결정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한 아이는 숨진 채 방에 누워 있고 다른 아이는 방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다”며 “이렇게 복잡한 감정을 동시에 느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인도서 결혼식 중 신부 숨지자, 처제와 결혼식한 사연
    640 2021.06.03
    2021.06.03
    640
  • 결혼식 이틀 뒤, 남편 전 부인에게 신장 기증한 美여성
    508 2021.06.01
    2021.06.01
    508
  • 유럽연합(EU)이 7월부터 ‘디지털 백신여권’ 도입
    650 2021.06.01
    2021.06.01
    650
  • 美11억 ‘백신 복권’ 첫 당첨자 22세 엔지니어…매주 추첨
    569 2021.05.28
    2021.05.28
    569
  • 병원 바닥에 누워 치료 기다리다…아르헨 울린 사진 한장
    611 2021.05.26
    2021.05.26
    611
  • “백신 맞으면 복권 줍니다~” 접종률 확 올라
    449 2021.05.24
    2021.05.24
    449
  • ‘왼쪽 다리 절단해야하는데…’ 오른쪽 없앤 병원
    470 2021.05.22
    2021.05.22
    470
  • 중국 일부 관공서에 테슬라 주차 금지령… “보안 우려”
    608 2021.05.21
    2021.05.21
    608
  • ‘머스크의 입’보다 센 中… 이번엔 비트코인 채굴도 막는다
    667 2021.05.20
    2021.05.20
    667
  • 최고령 111세 할아버지…“비결은 닭 뇌”
    650 2021.05.19
    2021.05.19
    650
  • 담배 피우며 손세정제 썼다가…차 ‘홀랑’ 태워
    662 2021.05.17
    2021.05.17
    662
  • 일란성 쌍둥이 수많은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장학금 총액만 2400만 달러"
    526 2021.05.11
    2021.05.11
    526
  • 英여왕 사촌,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대가로 돈을 요구
    618 2021.05.10
    2021.05.10
    618
  • 도지코인, ‘도지파더’ 머스크 SNL 출연 앞두고 강세
    576 2021.05.08
    2021.05.08
    576
  • “실종된 아내, 돌아오길” 울던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691 2021.05.07
    2021.05.07
    69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3 명현재 접속자
  • 119 명오늘 방문자
  • 516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73,395 명전체 방문자
  • 4,343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