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유튜브 중단 선언…"남 찌르는 칼에 취해" 오열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김용호, 유튜브 중단 선언…"남 찌르는 칼에 취해" 오열

HawaiiMoa 0 608 2021.08.27 21:56

e47e17474ffab6b047a6c7382873f948_1630137351_5763.jpg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27일 방송에서 "마지막 방송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김용호는 최근 자신의 논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꺼내놓았다. 그는 가장 먼저 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김영호는 "기자가 되고 술을 정말 많이 마셨다. 총각 시절에는 매일 술에 취해있었고 저는 그것이 취재라고 생각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후 본인이 망가지기 시작했다며 "스트레스를 술로 풀더라.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 했지만 너무 막말을 했고. 술에 취한 제 모습을 누군가가 녹음을 하고 그것을 유튜브에 뿌리고 전 그런 행위들에 대해 참 비참함을 느낀다"라며 씁쓸해했다.

김용호는 인터넷에 올라온 본인의 모습을 보고 많이 반성을 했고 말로만 반성하는 것이 아닌 유튜브를 중단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구독자들과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인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는 김용호는 "내 안에 이런 괴물이 있구나. 내가 괴물을 때려잡는다고 하면서 나 또한 괴물이 돼가는 건 아닐까. 더 폭주하기 전에 멈춰야겠다"라며 방송 중단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협박을 받거나 압력이 있는 건 아니다. 누가 오히려 협박한다면 강하게 맞서 싸운다. 저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서 그런다"라며 본인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때까지 방송을 못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용호는 "저는 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좌파 독재 시대에 제 역할을 했다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신이 권력이 됐고 자만해졌다며 "남을 찌르는 칼에 취해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기자의 역할은 의문을 제기하고 여기서 끝내야지 내가 심판하려고 하면 안 된다. 제가 여론전도 심판을 하려고 하면 안 됐다. 그런데 싸움이 길어지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다. 적당한 시점에서 끊는 지혜가 없었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봤다.

댓글을 읽던 김용호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끝으로 그는 "냉정하게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동안 혹독하게 저를 채찍질하고 오겠다. 여러분들에게 당당해지면 돌아오겠다. 지금은 너무 부끄러워서 방송을 못할 것 같다"라며 이야기를 마쳤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어린 자녀 5명 남겨두고 코로나로 숨진 부부
    570 2021.09.14
    2021.09.14
    570
  • 신차 가격 급등에 구형차 개조 인기
    542 2021.09.14
    2021.09.14
    542
  • 대선 재도전 깃발 든 트럼프…‘파괴력 커도 신뢰도는 하락’
    718 2021.09.14
    2021.09.14
    718
  • 허리케인 피해 미 남동부 연안, 열대폭풍 '니컬러스'에 또 비상
    354 2021.09.14
    2021.09.14
    354
  • 민주당, 대규모 증세안 발표
    390 2021.09.14
    2021.09.14
    390
  • 소비자 부담 개스값 더 오른다
    358 2021.09.14
    2021.09.14
    358
  •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돼지얼굴 상어
    653 2021.09.12
    2021.09.12
    653
  • "결혼해야 애 낳나요"…美 대졸 30대女 넷 중 하나 비혼 출산
    708 2021.09.12
    2021.09.12
    708
  • “내 민낯 그대로, 당당히”…미인대회 ‘쌩얼’ 나선 英여성
    674 2021.09.12
    2021.09.12
    674
  • 여성 인권 시위 취재하던 기자들 채찍질한 탈레반
    658 2021.09.12
    2021.09.12
    658
  • ‘위드코로나’ 영국, 방역규제 더 푼다…백신여권 도입 취소
    635 2021.09.12
    2021.09.12
    635
  • 주사 한 번 맞고 끝나 좋아했는데…불안에 떠는 1400만 美 얀센 접종자
    500 2021.09.11
    2021.09.11
    500
  • “여자 존재 몰라”…‘현실판 타잔’ 문명 복귀 8년 만에 사망
    536 2021.09.11
    2021.09.11
    536
  • 30초에 650만 달러…경제회복에 미 슈퍼볼 TV 광고 신기록 경신
    594 2021.09.10
    2021.09.10
    594
  • 델타변이 확산 속 임금·집값 급등…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416 2021.09.10
    2021.09.10
    41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2 명현재 접속자
  • 562 명오늘 방문자
  • 9,449 명어제 방문자
  • 12,646 명최대 방문자
  • 535,654 명전체 방문자
  • 4,682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