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당 600달러 실업 수당 종료… 900만 시민들의 선택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美, 주당 600달러 실업 수당 종료… 900만 시민들의 선택은

HawaiiMoa 0 682 2021.09.05 16:11

d3012c2d9ce3e2ba5118f407cbc1dc0a_1630894192_3543.jpg
미 오리건주 살렘 다운타운의 홈리스들. AP뉴시스 


미국 연방 실업수당 혜택 종료를 앞두고 근로자들이 향후 일자리를 찾아 나설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년반 동안 혜택을 받아온 이들이 구직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 실업을 유지한 채 허리띠를 졸라매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미 경제방송 CNBC는 4일(현지시간) “수백만명에 대한 연방 실업수당 혜택이 이번 주말로 종료된다”며 “많은 사람이 이후 닥쳐올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센추리재단은 미국 노동절인 이달 6일부터 900만명이 실업수당 혜택을 잃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생후 2개월 딸을 키우는 라스베이거스 거주자 미스티 토드(37)는 주말이 지나면 집세와 식료품, 생필품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고 CNBC는 전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전 편의점에서 일하던 그는 지난해 일자리를 잃은 뒤 실업수당으로 각종 청구서를 해결해 왔다. 마찬가지로 실업수당 혜택을 잃게 되는 배릭 존스(42)는 “우리는 실업 상태로 생존 중이었다”며 “나는 직업도 없고 집세든 뭐든 지불할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미국은 지난해 3월부터 주로 자영업자, 임시직 근로자, 시간제 근로자처럼 주정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이들에게 주당 600달러의 실업수당을 지급했다. 의회는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지원금을 주당 300달러로 줄이기는 했지만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두 차례 연장을 거쳐 정책을 1년6개월간 유지했다.

그동안 일부 경제학자는 실업수당 혜택 때문에 근로자가 구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혜택을 종료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또 다른 경제학자들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실업수당을 너무 빨리 중단하면 경제 회복이 더 느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최근 컬럼비아대와 하버드대 등에 소속된 연구원들은 지난 6월 연방 실업수당 혜택이 종료된 주의 실업 근로자가 그렇지 않은 주에서보다 구직에 나설 가능성이 더 컸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다만 해당 주 실업수당 수혜자 8명 중 약 7명은 8월 초까지 여전히 재취업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전체 가계 지출은 약 20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델타 변이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한 구직 능력을 위협할 수 있다”며 “실업수당 혜택이 종료되면 일부 근로자는 부업을 찾아 나설 수 있지만 가계가 지출을 줄이면 경제에 흠집을 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주당 600달러 실업 수당 종료… 900만 시민들의 선택은
    683 2021.09.05
    2021.09.05
    683
  • '미국판 기생충'.. 뉴욕 폭우 사망자 80%는 지하층 주민
    389 2021.09.05
    2021.09.05
    389
  • 지난해 코로나 봉쇄에 세계 공기질 ‘일시적’ 개선
    662 2021.09.04
    2021.09.04
    662
  • “일대일 교습하자”…14세 남학생 성폭행한 美 여교사
    470 2021.09.04
    2021.09.04
    470
  • 허리케인 '아이다'로 침수된 미 뉴저지주 야구장
    479 2021.09.03
    2021.09.03
    479
  • “60세 미만 근로자에도 매년 SS 스테이트먼트 발송”
    333 2021.09.03
    2021.09.03
    333
  • 코로나 사태에 ‘캐시리스’ 사회로 빠르게 진입
    431 2021.09.03
    2021.09.03
    431
  • 허리케인이 휩쓴 북동부…최소 14명 사망·20만 가구 정전
    584 2021.09.02
    2021.09.02
    584
  • 방역‧경제 모두 놓친 베트남…‘위드 코로나’ 카드 만지작
    584 2021.09.02
    2021.09.02
    584
  • CDC 국장“백신 미 접종자, 여행 말라”
    676 2021.09.02
    2021.09.02
    676
  • 월 32000달러 준대도 못구한다…간호사 인력난 벌어진 美
    633 2021.09.02
    2021.09.02
    633
  • 모바일 송금·결제앱 노린 신종 사기 주의
    268 2021.09.02
    2021.09.02
    268
  • “엄마 일 좀 하자!”…장관 생방송 중 당근 들고 난입한 아들
    499 2021.09.01
    2021.09.01
    499
  • 텍사스서 낙태 전면 금지 시행…바이든 “헌법상 권리침해”
    438 2021.09.01
    2021.09.01
    438
  • “이걸 어떻게 넣었지?” 항공기 부품 속 필로폰 900㎏
    489 2021.09.01
    2021.09.01
    48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9 명현재 접속자
  • 245 명오늘 방문자
  • 587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59,691 명전체 방문자
  • 4,116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