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떨어질라’…크로아티아서 해발 1800m 조난당한 주인 안아서 구한 개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체온 떨어질라’…크로아티아서 해발 1800m 조난당한 주인 안아서 구한 개

HawaiiMoa 0 555 2022.01.05 00:24

알래스칸 말라뮤트 '노스'가 크로아티아 벨레비트 산악 지대에서 조난 당한 주인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품고 있다. HGSS SNS 캡쳐


크로아티아 벨레비트 산악 지역에서 조난당한 남성이 그가 기르던 개 ‘노스’(North)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고 가디언 등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조 당시 노스는 부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주인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온 몸으로 그를 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그르가 브르키치(Grga Brkic)는 동료 2명, 그리고 8개월 된 알래스칸 말라뮤트 노스와 함께 벨레비트 바간스키 봉을 올랐다. 바간스키 봉은 벨레비트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해발 1800m에 이른다. 경험 많은 산악인들이었던 이들은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었지만 순간의 사고를 막지 못했다.

사고는 하산 도중 노스가 빙판에 중심을 잃으면서 일어났다. 가죽 끈으로 주인 몸에 묶여 있던 노스는 브르키치와 함께 그대로 경사면 아래로 미끄러졌다. 미끄러져 간 거리만 150m가 넘었다. 남은 동료 2명이 곧바로 위치를 확인했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크로아티아 산악구조대(HGSS) 역시 5시간에 걸친 구조 작업을 펼치고 나서야 이들을 구할 수 있었다. 브르키치가 접근 불가 지역으로 미끄러졌을 뿐 아니라 눈과 얼음, 부러진 나무 등으로 진입하기가 까다로웠다고 HGSS는 전했다.

HGSS에 따르면 다리와 발목에 심한 골절을 입은 브르키치가 구조되기까지 장시간 견딜 수 있었던 데에는 노스의 역할이 컸다. 노스는 한 순간도 주인에게서 떨어지지 않은 채 주인의 저체온증을 막았다고 한다. 노스는 구조 된 뒤에도 브르키치에게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브르키치는 7시간 넘는 운송 작업 끝에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목숨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GSS는 구조 당시 노스와 브르키치 모습을 찍어 사이트에 올렸다. 그리고 ‘사람과 개 사이 우정과 사랑엔 국경이 없다’고 썼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편도 그리했을 것"
    109 2025.09.22
    2025.09.22
    109
  • 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추모식서 '악수'
    134 2025.09.22
    2025.09.22
    134
  •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화 지지자서 크게 늘어
    106 2025.09.20
    2025.09.20
    106
  • “당첨도 어려운데 매년 10만 불?”.. H-1B 문턱, 사실상 닫힌다
    88 2025.09.20
    2025.09.20
    88
  • 공짜 지원은 없다…"트럼프, 5천억원대 대만 무기지원 승인거부"
    120 2025.09.19
    2025.09.19
    120
  • 트럼프·시진핑, 3개월여 만에 전화 통화
    114 2025.09.19
    2025.09.19
    114
  • 트럼프 외국인들의 반미, 테러옹호에 이어 커크 암살 등 정치폭력 찬양도 추방한다
    117 2025.09.17
    2025.09.17
    117
  • '머스크와 절연' 성전환 딸, 뉴욕 런웨이 데뷔…"다양성 강조"
    109 2025.09.17
    2025.09.17
    109
  • 미국 8월 수입물가 예상 밖 상승…전월 대비 0.3%↑
    124 2025.09.16
    2025.09.16
    124
  • 美, 日서 최신 중거리미사일 '타이폰' 언론 공개…중국 압박
    131 2025.09.16
    2025.09.16
    131
  • 탄약 줍다가…伊 18세 사격 챔피언의 안타까운 죽음
    738 2022.01.10
    2022.01.10
    738
  • 코로나 양성 13세 아들 자동차 트렁크에 가둔 엄마 … “코로나 옮길까봐”
    733 2022.01.10
    2022.01.10
    733
  • 파키스탄 눈 구경하려다 폭설에 갇혀 참변…최소 22명 사망
    805 2022.01.09
    2022.01.09
    805
  • 日, 감염 급증에도 식당-관광지에 인파 몰리는 기현상
    793 2022.01.09
    2022.01.09
    793
  • ‘채굴 2위국’ 카자흐 사태에… 비트코인 폭락
    812 2022.01.09
    2022.01.09
    81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22 명현재 접속자
  • 414 명오늘 방문자
  • 624 명어제 방문자
  • 12,646 명최대 방문자
  • 542,452 명전체 방문자
  • 4,789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