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치권 오판했나…"트럼프 미군철수 위협 허세로 알았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독일 정치권 오판했나…"트럼프 미군철수 위협 허세로 알았다"

최고관리자 0 4 05.03 06:24

"메르츠 '전략없어 굴욕당해' 비방에 트럼프 격분해 보복"

"기존관계 낙관하다 경악…이란전 지원 요청 거부도 한몫"



af50646b31e35c1990670241e8e53915_1777823042_9635.png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메르츠 독일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인 독일을 겨냥해 주독미군 철수 카드를 현실화하면서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를 허세로 치부해온 독일의 판단에 허점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독일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주독미군 철수 위협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결과적으로 계산 착오가 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가볍게 여겼던 낙관론이 결국 주독미군 감축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지난 1일 주독미군 5천명의 병력을 향후 1년간 미국 본토 및 전 세계로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국방부의 전 세계 미군 배치 재검토 일환으로 수개월 전부터 논의돼 왔으나, 발표 시점은 미국의 이란 전쟁 전략을 비판한 독일에 분노한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기 위해 크게 앞당겨졌다고 NYT는 전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를 비롯한 독일 지도부는 주독미군과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거친 수사에 공개적인 우려를 나타내지 않으며 침착함을 유지해 왔다.

특히 메르츠 총리는 지난 3월 방미 당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주독미군 주둔 유지를 확약받았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독일 내부의 독설이 트럼프 대통령을 크게 자극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츠 총리는 최근 자국 고등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대이란 전쟁을 두고 "전략이 없다"며 "이란 협상가들이 미국에 굴욕을 안겼다"고 비판했다.

라르스 클링바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훈수는 필요 없다. 본인이 저지른 난장판이나 보라"며 가세했다.

미국 국방부 관계자는 주독미군 감축의 배경으로 메르츠 총리 등의 발언과 함께 이란 전쟁에 직접적인 군사자산을 투입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독일이 끝내 응하지 않은 점을 꼽았다.

독일은 일시가 아닌 영구 휴전과 유엔, EU 등 국제기구 승인을 조건으로 내걸며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제거함 파견 등 최소한의 지원 입장을 고수해왔다. 독일의 이 같은 신중함이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자극했다는 것이다.

독일 정부는 미국의 전격 발표에 일단 차분한 반응을 보였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에서 미군 병력 철수는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며 "유럽인들은 우리 안보에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여당인 공화당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로저 위커(공화·미시시피) 상원 군사위원장과 마이크 로저스(공화·앨라배마) 하원 군사위원장은 공동 성명을 통해 "유럽에서 미군의 전방 배치를 조기에 축소하는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감축 규모가 독일 안보에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보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행보가 독일 외교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NYT는 독일 관료들을 인용해 "변덕스러운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을 또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이 유일한 변수"라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스라엘, "이란전서 깨달아" F-35 등 수조원 미국무기 구매
    1 10시간전
    03:25
    1
  • 이란 "호르무즈 통과 시도 美군함 미사일 맞고 퇴각"…美는 부인
    1 10시간전
    03:24
    1
  • "이란 새 협상안에 전쟁 배상금·호르무즈 통제권 등 14개항"
    4 05.03
    05.03
    4
  • 독일 정치권 오판했나…"트럼프 미군철수 위협 허세로 알았다"
    5 05.03
    05.03
    5
  • 트럼프 "이란서 일찍 철수했다 3년뒤 문제되게 하지 않겠다"
    6 05.02
    05.02
    6
  •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존재확인…7년간 법원금고에
    5 05.02
    05.02
    5
  • "트럼프, 45분간 새 군사옵션 보고받아…'최후의 일격' 고려"
    9 05.01
    05.01
    9
  •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11 05.01
    05.01
    11
  • '최장 전선배치' 포드항모 중동서 뺀다…이란 군사 지렛대 약화
    10 04.30
    04.30
    10
  • 미 국방장관 부인 입은 드레스가 중국산?…온라인서 갑론을박
    10 04.30
    04.30
    10
  • '미스트롯' 출신 코미디언 김나희, 8월 사업가와 결혼
    17 04.29
    04.29
    17
  • 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16 04.29
    04.29
    16
  • 로봇청소기로 훔쳐보며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11 04.29
    04.29
    11
  • 어도어, 다니엘 모친·민희진 소유 부동산 가압류
    18 04.29
    04.29
    18
  • "OPEC 탈퇴는 독립선언"…UAE, 사우디 중동질서에 도전
    15 04.29
    04.29
    1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1 명현재 접속자
  • 744 명오늘 방문자
  • 1,378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68,352 명전체 방문자
  • 4,247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