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쓱’…벌떼 습격서 차 구한 호주 할아버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맨손으로 쓱’…벌떼 습격서 차 구한 호주 할아버지

HawaiiMoa 0 567 2021.09.27 18:12

094379e0fefd2406e87c28ab46d56088_1632802270_509.jpg
 

호주에서 자동차 창문을 열어두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벌떼가 차 안에 자리를 잡은 일이 벌어졌다. 운이 좋게도 지나가던 양봉업자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본인이 가지고 다니던 벌집에 벌떼를 쓸어 담으며 당시의 해프닝은 마무리될 수 있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호주 9뉴스 등에서는 마트 앞에 잠시 차를 세워뒀다가 벌떼에 차를 뺏길 뻔한 리즈완 칸 씨의 해프닝을 보도했다. 


칸 씨는 간단한 먹을거리를 구매한 뒤 10분도 지나지 않아 마트에서 나와 자신의 자동차로 향하던 중이었다. 수많은 행인이 자신의 자동차 주위를 둘러싸고 사진을 찍는 것을 발견하고 차로 가까이 갔다. 열어뒀던 창문을 통해 차 안으로 들어와 버린 벌떼를 발견했다. 


벌떼가 운전석 바로 옆에 있는 문틀에 자리를 잡은 바람에 차 문을 열어 운전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노인이 칸 씨에게 “내가 벌들을 가져가도 되겠냐”고 물었다. 운이 좋게도 이 노인은 인근에 거주하는 양봉업자였다. 칸 씨는 “물론이다. 제발 모두 가져가 달라”고 했고, 이 양봉업자는 자신이 갖고 다니던 빈 벌집을 가져왔다. 


그러고는 맨손으로 벌떼를 한 움큼씩 쓸어 담아 벌집 안으로 옮기고, 벌에 여러 차례 쏘이면서도 훈연기까지 동원해 벌들을 전부 차량 밖으로 쫓아버렸다. 


칸 씨는 9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벌떼를 처리해준 양봉업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내게는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없다. 앞으로는 자동차 창문을 잘 닫고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천현정 인턴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이란서 일찍 철수했다 3년뒤 문제되게 하지 않겠다"
    1 6시간전
    05:52
    1
  •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존재확인…7년간 법원금고에
    1 6시간전
    05:50
    1
  • "트럼프, 45분간 새 군사옵션 보고받아…'최후의 일격' 고려"
    2 05.01
    05.01
    2
  •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4 05.01
    05.01
    4
  • '최장 전선배치' 포드항모 중동서 뺀다…이란 군사 지렛대 약화
    4 04.30
    04.30
    4
  • 미 국방장관 부인 입은 드레스가 중국산?…온라인서 갑론을박
    2 04.30
    04.30
    2
  • '미스트롯' 출신 코미디언 김나희, 8월 사업가와 결혼
    13 04.29
    04.29
    13
  • 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13 04.29
    04.29
    13
  • 로봇청소기로 훔쳐보며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9 04.29
    04.29
    9
  • 어도어, 다니엘 모친·민희진 소유 부동산 가압류
    13 04.29
    04.29
    13
  • "OPEC 탈퇴는 독립선언"…UAE, 사우디 중동질서에 도전
    13 04.29
    04.29
    13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10 04.29
    04.29
    10
  • "이란 석유 400만배럴 실은 아시아행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9 04.28
    04.28
    9
  • 전쟁도, 합의도 없는 '교착' 장기화하나…고심 커지는 트럼프
    11 04.28
    04.28
    11
  • "이란, '호르무즈 개방·종전 먼저, 핵 추후 논의' 美에 제안"
    14 04.27
    04.27
    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2 명현재 접속자
  • 681 명오늘 방문자
  • 957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65,833 명전체 방문자
  • 4,223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