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그랜드슬램 첫 우승 감격...조코비치 캘린더슬램 무산 [US오픈]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메드베데프 그랜드슬램 첫 우승 감격...조코비치 캘린더슬램 무산 [US오픈]

HawaiiMoa 0 448 2021.09.13 10:26

d3012c2d9ce3e2ba5118f407cbc1dc0a_1631564647_3216.jpg
다닐 메드베데프가 12일(현지신) 2021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3-0으로 누르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뉴욕| EPA 연합뉴스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냈다(長江後浪推前浪).”

세계랭킹 2위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가 세번의 결승 도전 끝에 마침내 그랜드슬램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노리던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를 무참히 좌절시키면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US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남자단식 결승전. 애초 51대49로 조코비치가 우승할 것이라는 대회 주최측의 예상과 달리, 메드베데프의 3-0(6-4, 6-4, 6-4) 완승으로 끝났다. 우승 상금은 250만달러(29억2500만원). 


메드베데프는 지난 2월 2021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에게 0-3(5-7, 2-6, 2-6)으로 진 것을 말끔히 설욕하면서 자신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하드코트의 US오픈에서 그랜드슬램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메드베데프는 지난 2019년 US오픈 때 처음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으나 5시간 남짓 혈전 끝에 라파엘 나달(35·스페인)에게 2-3으로 진 바 있다. 지난해 US오픈 남자단식 4강전까지 무실세트로 파죽지세였으나 도미니크 팀(28·오스트리아)에게 0-3으로 진 바 있다.

경기 뒤 시상식 인터뷰에서 조코비치는 다소 울먹이면서도 메드베데프를 향해 “놀라운(Amazing) 경기, 놀라운 대회였다. 누군가 지금 그랜드슬램 타이틀를 차지할 선수가 있다면 바로 당신이다. 너무 잘했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메드베데프는 조코비치를 향해 “무엇보다 당신과 당신의 팬들에게 미안하다. 이전에는 말한 적이 없는 데, 당신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테니스 선수”라고 했다. 


1969년 로드 레이버(호주) 이후 52년 만에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노리던 조코비치는 이날 메드베데프와 맞서 서브와 스트로크 파워, 코트 커버 등에서 밀리며 대기록 달성 꿈을 이루지 못했다. 로저 페더러(40·스위스), 나달과 역대 공동선두인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20회 우승기록도 넘어서지 못했다.

경기에 앞서 조코비치는 “내 생애 가장 중요한 게임이다. 마지막 경기로 임할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보였으나 장강의 뒷물결에 허망하게 밀리고 말았다. 조코비치는 이날 2세트 게임스코어 2-1로 앞선 상황에서 메드베데프 서브게임 브레이크 기회 몇번 놓치자 분을 참지 못해 라켓을 바닥에 쳐 부수는 행동까지 보여줘 경고를 받기도 했다. 


김영홍 방송 해설위원은 “메드베데프가 거미줄 같은 수비를 선보였다. 푸트워크와 상체 유연성도 좋아 오늘 수비는 정말 대단하다. 세컨 서브도 위력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는 두번의 첫 서브가 있다”고 승인을 분석했다. 이날 승리로 메드베데프는 상대전적에서 조코비치와 5승4패를 기록했다.

이날 결승전은 1, 2번 시드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메드베데프는 1세트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게임스코어 5-4 상황에서 자신의 주특기의 서브 에이스 한방을 네트에 꽂아 넣으며 6-4로 이겨 승기를 잡았다. 2세트에서도 브레이크에 성공해 게임스코어 5-3으로 앞선 뒤 5-4 자기 서브게임 상황을 이기며 다시 승리했다. 40-30에서 조코비치의 발리 실수가 나온 것이다.

메드베데프는 3세트에서도 스트로크 랠리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며 6-4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2시간15분 만에 끝났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김혜성 무안타…'6이닝 1자책' 오타니는 ERA 0.60으로 리그 1위
    3 6시간전
    06:00
    3
  • 북중미 월드컵부터 상대 선수와 대치 중 '입 가리면 퇴장'
    3 6시간전
    05:59
    3
  • '아버지 턱시도' 입고 대리 수상…안성기 기억한 전주영화제
    3 6시간전
    05:58
    3
  • 탕웨이, 둘째 임신…"뜻밖이지만 기뻐, 모두가 무척 기대"
    4 6시간전
    05:57
    4
  • 박찬욱 차기작은 서부극…매슈 매코너헤이 등 호화 출연진
    6 04.28
    04.28
    6
  •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4 04.28
    04.28
    4
  • 배우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엄마 된다…"가을 출산"
    4 04.28
    04.28
    4
  • 윤이나,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4위…메이저 최고 성적
    4 04.27
    04.27
    4
  • '바람의 손자' 이정후, 한 경기서 4안타 폭발…시즌 타율 0.313
    3 04.27
    04.27
    3
  • 래퍼 제리케이, 악성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42세
    5 04.27
    04.27
    5
  • 에스파 '수수수 슈퍼노바∼'…5만팬 함성에 도쿄 돔 '들썩'
    7 04.27
    04.27
    7
  • 케냐 사웨, 런던 마라톤서 1시간59분30초…마라톤 2시간 벽 깼다
    5 04.26
    04.26
    5
  • 이정후, 연이틀 멀티히트 타율 0.287…김혜성 3경기 연속 2안타
    6 04.26
    04.26
    6
  • 옥스퍼드대에 울려 퍼진 K팝…"상상도 할 수 없는 일"
    5 04.26
    04.26
    5
  • 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시작…12개 도시 31회 공연
    7 04.26
    04.26
    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9 명현재 접속자
  • 404 명오늘 방문자
  • 531 명어제 방문자
  • 3,353 명최대 방문자
  • 463,441 명전체 방문자
  • 4,187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