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김장준 “강한 멘탈이 장점…나달같은 선수 될 것”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자유게시판 >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자유게시판 > 키 180cm 女변호사
  • 자유게시판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자유게시판 >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자유게시판 >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테니스 유망주’ 김장준 “강한 멘탈이 장점…나달같은 선수 될 것”

HawaiiMoa 0 584 2021.12.20 22:51

테니스코리아 제공

“1위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냥 기뻐요.”

10대 중반에게 어울리는 소감인 듯하지만 이후 코치와 감독 등 자신의 주변 사람 덕분이라며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였다. 21일 본보와 전화 인터뷰를 나눈 한국 주니어 테니스 최강으로 꼽히는 김장준이다. 15세의 나이에 국내 주니어 랭킹에서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그의 머릿 속은 온통 ‘훈련’뿐이었다.

2005년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 준우승과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선용 코치(씽크론아카데미)에게 지도를 받고 있는 그는 “무엇보다 체력 훈련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체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은 일찍부터 외국 선수와 맞붙은 경험 때문이다. 2019년 중학교 입학 뒤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당시 4강에 탈락한 기억을 떠올린 그는 “확실히 외국 선수들은 힘 자체가 강했다. 그 때부터 힘을 더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브 훈련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중요한 포인트마다 서브 범실로 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신 있게 치면 될 것도 중요한 포인트에서는 범실을 안 하고 넣으려고만 하다보니까 오히려 범실을 했다. 그럴 때마다 혼잣말로 ‘괜찮아. 할 수 있어’라고 외치는 훈련을 통해 극복하려고 한다.” 


경기 중 실수가 나와도 훈련을 통해 털어버릴 정도로 강한 멘털을 지녔다는 평가다. 그는 “실수를 하더라도 ‘아 실수했네’라고 넘어가고, 경기를 졌을 때도 그냥 훈련을 통해 극복하려 한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자꾸 경기에서 져 슬럼프가 올 뻔 했을 때도 훈련을 통해서 극복했다”고 강조했다. 


‘강심장’을 소유한 그는 올해 이덕희배 국제대회를 비롯해 6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4월에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국제주니어대회가 기억에 남는다. 자신의 첫 ITF 우승이다. 화려한 시즌을 마친 그는 장호테니스재단이 선정한 유망주로도 꼽혀 연말 후원금도 받게 됐다.

9월에 랭킹 1위가 된 뒤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럽다는 김장준의 시선은 더 큰 무대를 향하고 있다. “매일 저녁 1시간씩 영어 공부를 한다. 해외 진출하기 위한 준비다.”

테니스 동호인이던 아버지를 따라 테니스 코트를 다니다 7세부터 테니스를 시작한 그의 최종 목표는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톱10’에 진입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ITF 투어를 열심히 다녀 실력을 올리고, 그랜드슬램 주니어부터 뛰면서 윔블던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 언젠가는 근성의 ‘끝판왕’인 라파엘 나달과 같은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브라운아이드소울, 오늘 6년 만에 정규 5집 발매
    96 2025.09.23
    2025.09.23
    96
  • BTS 지민 '후' 스포티파이 20억 스트리밍…자체 첫 기록
    108 2025.09.22
    2025.09.22
    108
  • 35주년 신승훈 "과거 영광 꺼내진 않겠다…은퇴 없이 진행형"
    100 2025.09.22
    2025.09.22
    100
  • 다저스 김혜성, 스넬과 함께 손흥민 경기 찾아가 '찰칵'
    122 2025.09.22
    2025.09.22
    122
  • '3경기 연속골' 손흥민 "꽉 찬 홈구장에서 득점…더 특별해요
    113 2025.09.22
    2025.09.22
    113
  • 시비옹테크 vs 알렉산드로바, 코리아오픈 테니스 결승 격돌
    110 2025.09.20
    2025.09.20
    110
  • 美힙합스타 카디 비, 정규 2집 '앰 아이 더 드라마?' 발표
    99 2025.09.20
    2025.09.20
    99
  • 맛집예능 도전 쯔양 "배는 고프지만, 즐거움으로 채워"
    131 2025.09.20
    2025.09.20
    131
  •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119 2025.09.20
    2025.09.20
    119
  • 셔틀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2연패 향해 '성큼'
    104 2025.09.19
    2025.09.19
    104
  •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3경기 연속골 노린다
    115 2025.09.19
    2025.09.19
    115
  • 할리우드 거장 팀 버튼, 모니카 벨루치와 3년 만에 결별
    113 2025.09.19
    2025.09.19
    113
  • 'MLB전설' 커쇼 시즌후 은퇴 전격발표 "19일 정규시즌 최종등판"
    124 2025.09.19
    2025.09.19
    124
  • 40주년 임재범 "어릴땐 건방지게 노래…음악이 점점 두려워졌죠"
    126 2025.09.17
    2025.09.17
    126
  • '세계육상선수권 2위' 우상혁, 상금+포상금 9천800만원
    118 2025.09.17
    2025.09.17
    1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필리조아 최신글
  • 1 고양이도 방화범 될 수 있어
  • 2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20220109)
  • 3 1월 9일 주일 예배 AKUMC
  • 4 마늘을 이런 증상들에 활용해보세요
  • 5 남편이 바람 펴서 이혼한 배우
  • 6 키 180cm 女변호사
  • 7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 8 축구 잘하게 생긴 여자 관상
  • 9 디카프리오 이번 애인
  • 10 와이키키 강남 레스토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필리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기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2 명현재 접속자
  • 611 명오늘 방문자
  • 9,449 명어제 방문자
  • 12,646 명최대 방문자
  • 535,703 명전체 방문자
  • 4,682 개전체 게시물
  • 1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