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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성욕 포기 vs 전 재산 포기" 어느쪽을 선택...

HawaiiMoa 0 618 2021.12.25 08:06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장윤정이 전 재산과 성욕 중에 성욕을 포기하며 남편 도경완이 행사 하러 갈 때 제일 섹시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5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백지영, 장윤정, 윤혜진, 신지수가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엑스포츠뉴스




젠가를 빼낸 후 젠가에 적힌 질문에 답해야 하는 키덜트 젠가를 하게 됐다. "성인이 된 후 한 행동 중 가장 후회되는 행동은?"이라는 질문에 백지영은 "'태양의 후예' OST 깐 거. 너무 하고 싶었는데 먼저 약속한 게 있어서 못 했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태양의 후예'는 거미가 해서 너무 잘됐다"며 거미의 '해방타운' 출연을 꿈꿨다.

젠가를 뽑은 장윤정은 질문을 읽기도 전에 벌칙인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이) 첫사랑이다"라며 대답을 피했다.

"기러기 부부vs붙어있는 부부"라는 질문에 신지수는 "당연히 한 달에 한 번 보는 부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중 한 명과 인생을 바꿔본다면"이라는 질문에 백지영은 "근데 장윤정은 가수지 않냐. 신지수는 배우, 윤혜진은 발레리나다. 신지수, 윤혜진 중에 바꿔보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발레리나 둘 다 못 먹는다고 하자 백지영은 "그럼 장윤정"이라며 웃었다. 

엑스포츠뉴스




장윤정은 "성욕 포기vs전 재산 포기"라는 질문을 뽑고 한참 고민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너만 포기한다고 했지 도경완이 포기한다고 하진 않았다. 어느 한쪽만 살아있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며 선택을 도왔다. 장윤정은 비장하게 "성욕을 포기하겠다"고 답했다. 윤혜진은 "나도 그 전 재산은 포기 못 한다"고 공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뭘 결정해도 사람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 전 재산을 포기한다고 하면 '저 밝히는 것' 이럴 거고, 성욕을 포기한다고 하면 '그렇지 돈이 많으니까 당연히 그렇겠지' 그럴 거다. 어쩌겠냐. 그 중에 하나 선택해야지"라고 설명했다.

같은 질문에 허재는 "성욕을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한 거고, 전 재산을 포기하면 거지 되는 거 아니냐"고 망설였다. "애들 다 크지 않았냐"는 말에 허재는 성욕을 포기했다.

"남편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가 언제냐고 묻자 장윤정은 "저는 성욕을 포기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지하게 고민한 장윤정은 "슈트 딱 입고 행사 하러 나갈 때"라며 "자본주의 얼굴을 하고 걸어나갈 때"라고 답했다.

백지영은 "나는 남편이 애랑 잘 놀아주면 그렇게 섹시해 보인다"며 "고맙고 좋은데 빨리 쟤를 재우고"라고 거침없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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