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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받는 홍명보호, 어디까지 갈까? 전문가들 16∼32강 예상

최고관리자 0 1 3시간전

손흥민 등 유럽파 핵심 최대 무기…낮은 팀 완성도는 약점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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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는 손흥민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팬들의 관심이 가장 쏠리는 건 단연 홍명보호의 최종 성적이다.

연합뉴스는 축구 전문가 3인에게 홍명보호의 예상 성적과 강점과 약점, 깜짝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등을 물었다.

이들 모두 대표팀이 조별리그 통과는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거로 내다봤으나 32강 너머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전문가들은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등 핵심 자원들의 '클래스'가 대표팀이 가진 최고의 자산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직 공격에서 '합'이 제대로 맞지 않아 상대 위험지역을 공략하는 데에 애를 먹는다는 점, 홍명보 감독이 시도하는 스리백 수비 전술의 완성도 문제, 주전과 비주전의 기량 격차 등은 약점으로 꼽혔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 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속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 한국은 3경기 모두를 멕시코에서만 치른다.

한국은 41위 체코를 상대로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1차전을 갖는다.

이어 15위 멕시코와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에서 2차전을, 60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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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지켜보는 홍명보 감독

◇ 박찬하 해설위원 = 32강 예상한다.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나면서 토너먼트 상대가 누가 될지 알기 더 어려워진 측면이 있다. 32강 이후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상하기 어렵다.

홍명보호의 강점은 좋은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많고, 개개인의 능력은 좋은 팀이라는 거다. 그러다 보니 득점 기회 대비 골을 만들어내는 결정력이 좋다.

역설적으로 약점 역시 공격에 있다. 중앙에서 풀어나가면서 골에 가까운 장면 자체를 많이 만들진 못하고 있다. 즉, 찬스를 잘 만들어내진 못하지만, 일단 만든 찬스는 어떻게든 개인 기량으로 잘 살려내는 팀이 홍명보호다.

개인의 능력치에 기대는 골 결정력만으로는 한계에 부닥치는 순간이 올 수밖에 없는데, 이 부분이 드러난 게 지난 3월 유럽 원정 평가전(2전 전패)이다.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멕시코를 제외한 체코, 남아공을 상대로는 우리가 수세적인 경기를 하지 않을 거다. 높은 점유율 속에 공격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찬스를 만들지 못하는 불안 요소가 터져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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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는 손흥민

만약 (부상 중인)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마저도 제기량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 사태의 심각성은 커질 수 있다.

그래서 조별리그 최대 고비는 체코와의 1차전이 될 거로 본다. 멕시코전에서 어려운 경기를 하는 건 '상수'다. 반드시 잡아야 할 체코전을 놓치면 매우 어려워진다. 그런데 체코는 공격적으로 튀어나오지 않는 팀이어서 1차전이 매우 지지부진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 홍명보호가 (체코 수비를 공략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

기대되는 선수로는 양현준(셀틱)을 꼽고 싶다. 월드컵 같은 큰 무대에서 양현준의 직선적인 움직임과 스피드는 매우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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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시도하는 황인범

◇ 서형욱 해설위원 = 16강 갈 거로 예상했는데, 황인범의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서 32강으로 낮췄다. 다른 주전급의 경기력도 썩 좋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강인과 김민재는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잘 못 받고 있다.

대표팀의 핵심인 해외파 자원들, 현재 전성기에 있거나 전성기가 막 지난 이들이 오래 발을 맞춰왔기에 조직적으로 좋다는 건 대표팀의 강점이다. 

다만, 이 선수들이 개별적으로 기량은 좋은데, 그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또 '현재 시점'에 월드컵 무대에서 '월드클래스'급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대표팀의 전술적 방향성이 모호해 보이고, 완성도도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본선 무대가 임박한 점은 불안 요소다. 홍 감독이 지금 하려는 스리백을 예선 때부터 가동했어야 한다. 이렇게 늦게 시작할 거였으면 기존 플랜A(포백)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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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하는 이강인

일찍 사전캠프에 돌입하면서 장기 합숙이 너무 길어진 것이 자칫 부작용을 낳을까 우려되는 지점도 있다. 조별리그 3차전까지만 기준으로 봐도 무려 6주나 합숙 훈련을 하게 된다.

조별리그의 고비는 체코와 1차전이 될 것이다. 우리의 과거 월드컵을 돌아보면, 첫 경기 결과가 최종 결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 2차전 상대는 홈팀 멕시코여서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1차전에서 못 이기면 사실상 많이 어려워진다.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오현규(베식타시)다. 대표팀에 올 때마다 성과를 보여줬고, 소속팀에서도 가장 꾸준하게 골을 넣는 선수다. 무엇보다 과거 K리그 있을 때부터 중요한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온 점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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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 하루 앞둔 한국대표팀

◇ 김대길 해설위원 = 16강은 갈 것 같다. 상대 면면을 볼 때 우리가 이전 대회에서만큼 조별리그에 많은 에너지를 쏟지는 않아도 된다. 체코와 남아공은 우리가 10번 싸우면 6번은 이길 수 있는 팀들이다. 우리가 조 1, 2위로 토너먼트에 오른다면 32강에서도 해 볼 만한 팀을 만날 것이다.

월드컵에서 결과를 내려면 '게임 체인저'가 있어야 한다. 우리의 강점은 손흥민, 이강인처럼 결정적 상황에서 득점을 만들 선수가 있다는 점이다. 

다만, 주전과 벤치 멤버 간 기량 차가 있다는 건 약점이다. 16강을 넘어 8강, 4강까지 가려면 주전의 뒤를 잘 받쳐주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하다. 결국 손흥민 등 핵심 자원들이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게 성적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거다.

조별리그의 고비는 멕시코와 2차전이 될 것이다. 멕시코가 예전보다 전력이 약하다지만, 우리가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직접 경험했듯이 홈 팀이 갖는 유리함은 정말 크다. 한국과 멕시코가 1위 자리를 놓고 다툴 거로 본다. 

풀백 설영우(즈베즈다)가 예상 밖의 좋은 활약을 펼칠 거로 기대한다. 대표팀은 물론이고 소속팀에서도 가장 꾸준하게 활약한 선수다. 홍 감독의 축구에 대해서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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