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나가" 생방 직격에…MC 안정환, 갈곳 잃은 눈동자 '포착'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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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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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현이, 안정환, 김영광./틱톡 '티키타카쇼'
"홍명보 나가." 전 축구선수 김영광의 거침없는 한마디에 생방송 스튜디오가 순간 술렁였다. MC 안정환과 이현이를 비롯한 출연진도 예상치 못한 직격 발언에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5일 라이브로 방송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10회에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리뷰가 진행됐다.
이날 대한민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며 자력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1승 2패(승점 3)로 A조 3위까지 떨어진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하는 와일드카드 결과를 기다리게 됐다.
승리를 예상하고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던 출연진은 예상 밖 결과에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되짚었다. MC 안정환을 비롯해 김남일, 김영광, 장지현 해설위원과 이현이, 양상국, 정유미, 넉살, 조나단 등이 출연해 경기 내용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김영광은 홍명보 감독의 경기 운영을 언급하며 "32강에 갈 경우의 수는 아직 남아 있다. 확률도 없지는 않다"면서도 "그렇지만 '홍명보 나가'"라고 작심 발언을 했다. 이어 "3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빠르게 뭔가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발언이 나오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간 묘하게 얼어붙었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이거 라이브죠?", "이야…"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고, MC 안정환은 잠시 대본을 내려다본 뒤 주변 출연진을 차례로 바라보며 반응을 살폈다. 이른바 '갈 곳 잃은 눈동자'가 포착된 순간이었다.







